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도 잇테츠 (문단 편집) ==== 끈질긴 추격, 그리고.... ==== 5화에서 미츠루기 일행과 다시금 재회하는데 분명 5화의 시점에서 나이가 60세일 텐데 '''얼굴이 하나도 안 변했다.''' 정년퇴임이 얼마 안 남은 상황에서도 [[카즈라 히미코|4화에서 범행이 드러나자 도주해버린 진범]]을 그때까지도 쫓고 있는 집념을 발휘한다. 나름 능력있고 경험도 많은 형사임에도 7년째 쫓던 카즈라를 7년간 이것저것 다른일만 하던 미츠루기가 단 3일만에 잡아버려 주인공보정의 희생양이 된다. [* 물론 이건 역전검사때 미츠루기가 맡은 사건이 하나같이 줄줄이 굴비마냥 엮여서 나온게 매우 크다.][* 애시당초 주요 증거는 대부분 아마노가와 콘체른이나 마니 코틴, 시이나 등이 숨기고 있었고 이들은 거대 기업의 오너 및 외교관이었기 때문에 일개 형사만으로는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오히려 밀수 조직의 본거지가 구 코토피아 대사관이었다는 사실을 알아낸 것만으로도 대단한 것. 또한 바도 형사도 잃어버린 비디오 테이프나 보스의 지령이 담긴 피묻은(살해당한 카츠라 유우코의 피이다.) 카드 등을 손에 넣기도 했으니 결코 만만한 인물은 아니다. 아무리 뭐라고 해도 이것들은 미츠루기가 찾는다고 구할 만한 물건은 아니니 말이다.] 그가 카즈라를 쫓고 있었던 것은 함께 일했던 동료인 쿠로를 살해해버린 카즈라에 대한 분노 때문이었다. 이후 [[시이나(역전검사)|누군가]]로 변장하고 있었던 카즈라를 잡는데 성공하지만, 밤 12시를 넘기면서 형사로서 정년퇴직을 하게 되자 미츠루기 일행에게 모든 것을 밝히고 결정적인 증거품들을 넘겨 준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미쿠모에게 정체를 숨겼던 것을 사과하고, 이토노코 형사에게 수갑을 부탁하며 '''"형사로서의 혼만은 잊지 말거라."'''라고 당부한 다음 조용히 경찰서로 연행되면서 야타가라스의 전설의 막을 내린다. 5화의 명장면. 밀수조직의 보스가 체포된 이후 엔딩에서는 [[로우 시류]]의 도움으로 잠시 출소하여서 그와 함께 있는 모습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